AI 에이전트 8명에게 전문 스킬을 가르쳤다 — 멀티에이전트 팀 업그레이드 기록
· 약 3분
AI 에이전트를 8명 만들었다. PM, 백엔드, 프론트엔드, 디자이너, QA, 비즈, 마케팅, CS. 각자 Discord 채널이 있고, 매일 크론으로 일한다.
근데 문제가 있었다. 직함만 있고 전문성이 없었다.
AI 에이전트를 8명 만들었다. PM, 백엔드, 프론트엔드, 디자이너, QA, 비즈, 마케팅, CS. 각자 Discord 채널이 있고, 매일 크론으로 일한다.
근데 문제가 있었다. 직함만 있고 전문성이 없었다.
개인 AI 비서를 만들고 싶었다.
근데 튜토리얼을 찾으면 전부 LangChain + Pinecone + Vector DB 조합이다. 설정만 하다가 하루가 간다. "이거 꼭 이렇게 복잡해야 하나?" 싶었다.
내가 원하는 건 단순했다.
이거 파일 몇 개랑 크론잡이면 되지 않나?
됐다.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었다.
예산 조건이 있다:
간단해 보이지? 항목 12개 넣고 총합 돌리면 끝일 줄 알았다.
프리랜서로 강의하면 계약서가 쌓인다. 12개.
전부 PDF. 전부 구글 드라이브 어딘가에 흩어져 있다.
D-SKET Canvas 사업계획서를 청창사에 제출해야 했다. 문제 정의, 시장 분석, 매출 추정, 기술 스택, 팀 구성... 섹션이 5개가 넘는다.
혼자 쓰면 3~4일은 잡아야 한다. 근데 나한테 그런 시간 없었다.
그래서 OpenClaw에 Claude를 물려서 AI 에이전트한테 검토를 맡겼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심층상담을 다녀왔다.
하루종일 멘토들이 하는 말이 비슷했다. "개발 잘하는 거 알겠는데, 사업은 다른 영역이에요." 맞는 말이다. 코드 짜는 것과 돈 버는 것은 완전히 다른 스킬이다.
그래서 오늘 결심한 게 하나 있다. 사업 기회를 체계적으로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