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예산, AI한테 검산 시켰더니 3번 틀렸다
· 약 1분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었다.
예산 조건이 있다:
- 정부지원금: 70% 이내
- 현금: 10% 이상
- 현물: 20% 이상
간단해 보이지? 항목 12개 넣고 총합 돌리면 끝일 줄 알았다.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었다.
예산 조건이 있다:
간단해 보이지? 항목 12개 넣고 총합 돌리면 끝일 줄 알았다.
솔직히 말하면, D-SKET Canvas를 만든 이유의 절반은 내 ADHD 때문이다. 회의록 정리 못 하겠고, 다이어그램 그리다 딴 생각하고, 문서 구조 잡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처음엔 사업계획서에 이렇게 썼다. "ADHD 성향의 PM을 위한 다이어그램 자동화 도구."
꽤 멋진 문제 정의라고 생각했다. 진짜 내 이야기니까.
D-SKET Canvas 사업계획서를 청창사에 제출해야 했다. 문제 정의, 시장 분석, 매출 추정, 기술 스택, 팀 구성... 섹션이 5개가 넘는다.
혼자 쓰면 3~4일은 잡아야 한다. 근데 나한테 그런 시간 없었다.
그래서 OpenClaw에 Claude를 물려서 AI 에이전트한테 검토를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