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한 줄 안 치고 AI 집사 만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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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rd에서 대화만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배포까지 시키고 있다. 코드 한 줄 안 쳤다.
Discord에서 대화만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배포까지 시키고 있다. 코드 한 줄 안 쳤다.
건설업은 지난 50년간 생산성이 후퇴한 유일한 산업이다. 그리고 거기에 거대한 기회가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심층상담을 다녀왔다.
하루종일 멘토들이 하는 말이 비슷했다. "개발 잘하는 거 알겠는데, 사업은 다른 영역이에요." 맞는 말이다. 코드 짜는 것과 돈 버는 것은 완전히 다른 스킬이다.
그래서 오늘 결심한 게 하나 있다. 사업 기회를 체계적으로 찾자.
남의 프로덕트를 만들다가, 내 걸 만들기로 했다.
매일 아침 Gmail 열면 보안 알림, 마케팅 메일, 뉴스레터가 20~30개씩 쌓여있다.
하나하나 삭제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메일을 놓친다. Gmail 필터? 규칙이 많아지면 그것도 관리가 일이다.
그래서 AI 에이전트한테 맡겼다. 내가 한 건 "이런 메일은 치워줘" 규칙을 적어준 것뿐이다.
Traveloper를 시작한다. Travel + Developer. 코드를 쓰고, 여행을 하고, 뭔가를 만드는 사람의 기록.
거창한 계획은 없다.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빌드 인 퍼블릭. 숫자도, 실패도, 배운 것도 솔직하게.
오늘 정부지원 창업 프로그램 상담을 받았다. 1시간 동안 멘토한테 사업계획서 피드백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뼈 맞는 이야기가 많았다.
오늘 안산에 있는 KOSME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심층상담을 받으러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