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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sket.dev를 만든 이야기 — 빌드로그

· 약 2분
신범
Traveloper — Travel + Developer

팀 협업 화이트보드를 직접 만들기로 한 날이 있었다.

Miro는 너무 복잡했다. 처음 쓰는 팀원이 기능을 찾다가 회의 시간 10분을 날려먹는 일이 반복됐다. FigJam은 Figma 없이는 반쪽짜리였고, Mural은 가격이 숨막혔다. 스타트업 팀이 쓰기에 이 셋 다 뭔가 하나씩 부족했다.

결국 "그냥 만들자"가 됐다.

AI 에이전트한테 내 구글드라이브를 줬더니 비서가 됐다

· 약 3분
신범
Traveloper — Travel + Developer

계기: RAG 없이도 되지 않을까?

개인 AI 비서를 만들고 싶었다.

근데 튜토리얼을 찾으면 전부 LangChain + Pinecone + Vector DB 조합이다. 설정만 하다가 하루가 간다. "이거 꼭 이렇게 복잡해야 하나?" 싶었다.

내가 원하는 건 단순했다.

  • 아침에 오늘 일정 알려줘
  • 이메일 중 중요한 거 골라줘
  • 내가 까먹은 태스크 찔러줘
  • 드라이브에서 필요한 파일 찾아줘

이거 파일 몇 개랑 크론잡이면 되지 않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