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 AI 비서 세팅에 하루를 썼다
· 약 1분
청년창업사관학교 심층상담을 다녀왔다.
하루종일 멘토들이 하는 말이 비슷했다. "개발 잘하는 거 알겠는데, 사업은 다른 영역이에요." 맞는 말이다. 코드 짜는 것과 돈 버는 것은 완전히 다른 스킬이다.
그래서 오늘 결심한 게 하나 있다. 사업 기회를 체계적으로 찾자.
오늘 한 것
집에 와서 AI 비서(OpenClaw) 세팅에 올인했다.
- Traveloper 블로그, 인스타, 쓰레드 계정 생성
- 매일 아침 9시 브리핑 이메일 자동화
- 매일 밤 10시 30분 다이어리 인터뷰 자동화
- 사업기회 탐색 에이전트 — 매일 아침 자동 리서치
- 프로젝트 마스터 대시보드 (구글 시트)
- Cloudflare Tunnel로 외부 채널 연동 준비
- DOCX 자동화 스킬 제작
비서 세팅에 반나절 쓴 게 아까울 수 있는데, 사실 이게 가장 레버리지 높은 작업이다. 내일부터 매일 아침 할 일이 정리되어 이메일로 오고, 사업 기회 리서치가 자동으로 돌아간다.
배운 것
사업은 개발과 다르다. 당연한 말인데 체감이 다르다. 멘토가 말한 핵심: "주장이 아니라 근거를 대라." 개발자는 기능을 만들면 끝인데, 사업자는 왜 이 기능이 돈이 되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내일 할 것
- 초창패 사업계획서 마무리
- 청창사 사업계획서 스크린샷 삽입
- 예창-광운대 성과자료 + 보완증빙(인건비) 제출
- 시립대 사업계획서
할 일이 5개다. ADHD인 나에게 이게 가장 위험한 상황. 우선순위 정해서 하나씩.
#buildinpublic #traveloper #startup
